"엄마 몸매, 자~알바"..제시카 알바, 탄력의 한 수
2014. 7. 31. 12:49
[Dispatch=김민지기자] 제시카 알바(33)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알바는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찔한 비키니로 탄탄한 라인을 드러냈다. 아이 엄마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군살 없는 몸매였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돋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일자 복근도 시선을 사로 잡았다.
비키니는 섹시했다. 알바는 홀터넥 스타일을 선택했다. 끈 사이로 군살 없는 옆태가 노출됐다. 알바는 여기에 물에 젖은 티셔츠를 입어 섹시미를 높였다.
포즈도 과감했다. 몸을 살짝 옆으로 틀어 골반과 힙 라인을 강조했다. 눈빛은 강렬했다. 두 손을 머리에 짚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알바는 오는 9월 영화 '씬 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출처=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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