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정민 아나운서, 과감한 절개 드레스 각선미 노출[포토엔]

뉴스엔 2014. 7. 31. 09: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소담 기자]

MBC 간판 아나운서 이정민이 MBC뮤직 음악프로그램 '가요시대' MC로 발탁됐다.MBC뮤직은 '트로트 차트쇼'와 '7090 차트'를 통해 전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음악 프로그램 '가요시대' MC로 MBC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고 있는 MBC 간판 아나운서 이정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음악 프로그램 MC에 처음 도전하는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7월 중순에 진행된 '가요시대' 녹화에 참여해 처음답지 않은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완벽한 신고식을 마친 상태다.녹화 전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이정민 아나운서는 막상 녹화에 들어가자 똑 부러진 진행은 물론 가수들을 배려하는 여유까지 보이며 꾸준히 진행을 해온 MC같은 편안함을 선사했다고.매주 주말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온 이정민 아나운서는 "뉴스 밖에서의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일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라고 MC 발탁 소감을 전했고, "즐겨 듣던 노래를 현장에서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첫 녹화 후기도 밝혔다.녹화에 참여한 가수들 역시 "이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녹화를 하게 되어 기쁘다. 역시 아나운서는 다르다. 프로그램도 가수도 모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아나운서 이정민이 MC 이정민으로 첫 선을 보이는 '가요시대' 3일 방송에는 현숙, 배일호, 박상철, 강진, 신유, 금잔디, 나미애, 홍원빈, 신유정, 연지후, 지원이, 이지민 등 국내 성인가요계를 움직이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총출동해 '트로트 차트 HOT 30'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또한 중장년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와 트로트계의 신흥강자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가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MC 이정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세대공감 차트쇼 '가요시대'의 변화된 모습과 트로트 차트 1위 주인공은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 MBC뮤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제공)

이소담 sodamss@

서유리 "남친, 내 스타킹 찢는 판타지" 수위넘는 파격발언 '라디오스타' 김가연 "딸-남편 임요환 연관된 패륜적 악플 고소" 주걸륜 쿤링 결혼임박, 주걸륜 수익 '노래 한번에 2억원씩' 초대박 현영 "버릇없는 후배 혼낸 적 있다..요즘 잘나가"(풀하우스) 이효리 오일풀링, 모델 아이린 직접체험기 보니 '간단하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