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측근 "서정희 폭행 CCTV 많이 편집됐다" 주장(한밤)

뉴스엔 2014. 7. 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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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세원 측이 서정희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7월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근 공개된 서세원 폭행 동영상 CCTV에 대한 서세원 측근이 입을 열었다.

폭행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서세원 측근은 "서세원도 입장발표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 보도내용과 사실이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겟지만 CCTV 화면이 많이 편집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엘리베이터 안 남성들에 대해 이 측근은 "CCTV에 찍힌 입장이다. 험상궂은 사람이 자기를 납치하려 한다고 소리쳐 잡을 수 없었다. 그 후 서정희를 구급차까지 데리고 간 것도 매니저이다"고 말했다.

그는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고 부부문제라 대응하지 않고 조용하게 지냈던 것이다. 너무 한쪽으로 흘러가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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