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차범근 시축 '독일 평정했던 슛팅이야'

한혁승 입력 2014. 7. 30. 19:19 수정 2014. 7. 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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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차범근이 3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경기전 시축을 했다.

이번 경기는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2014 일환으로 FC서울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두 팀이 친선경기를 가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레버쿠젠은 올 시즌 새로 부임한 로저 슈미트 감독과 함께 대한민국 차세대 스트라이커 손흥민과 최근 분데스리가 프리시즌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승우 그리고 슈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곤잘로 카스트로, 지몬 롤페스 등 선수 18명과 스탭들이 한국투어에 함께 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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