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유행하는 기장별 헤어스타일 15

입력 2014. 7. 30. 18:00 수정 2014. 8. 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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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던 대로 할 것인가,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볼 것인가?' 미용실에 갈 때마다 똑같은 고민에 빠지는 당신을 위해 쇼트커트부터 롱 헤어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 차트를 준비했다. 이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원장님께 마음에 드는 사진을 내보일 용기뿐!

1엠마 왓슨펑키한 느낌보다 클래식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얌전히 빗어 넘긴 엠마 왓슨의 스타일을 추천한다.

2제니퍼 로렌스평범한 커트 머리가 싫다면 제니퍼 로렌스처럼 가볍게 층을 낸 쇼트커트에 텍스처를 살린 스타일링을 매치해볼 것.

3마일리 사이러스리한나의 펑키한 느낌은 남기되 엠마 왓슨처럼 얌전하게 커트 머리를 연출하고 싶다면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정갈하게 빗어 넘긴 헤어와 반삭을 믹스매치해보도록.

4리한나앞머리는 짧게, 뒷머리는 스타일링 제품으로 텍스처를 살려주면 펑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5김소연바가지 머리를 연상시키는 라운드 쇼트커트에 시스루 뱅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완성!

1윤승아뒷머리의 기장을 옆머리보다 조금 길게 하면 청순한 느낌이 난다.

2오윤아머리 손질에 재주가 없다면 디지털 펌으로 웨이브를 잡아줄 것. 예쁜 것은 기본이고 손질도 매우 간편하다.

3송혜교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시그너처 헤어로도 유명한 반가르마 단발. 정수리가 봉긋 솟은 사람만 도전할 것.

4진세연단발의 중간부터 2~2.5번 정도 컬을 주면 머리를 기를 때 편리하니 참고할 것.

5고준희대한민국에 단발 열풍을 불러일으킨 고준희의 스타일은 C컬의 방향을 어떻게 달리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변신이 가능하다.

1신민아레이어드 커트를 하고 아래에 살짝 C컬을 넣은 헤어스타일. 손질이 간편해 드라이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 딱!

2셀레나 고메즈여성스러운 C컬, S컬, 물결 웨이브 등이 지겹다면 뿌리부터 작은 컬이 살아 있는 히피 웨이브에 도전해보자.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 연출에 딱!

3클로이 모레츠러블리한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면 반가르마에 S컬을 넣은 사랑스러운 롱 헤어스타일에 도전해볼 것.

4제시카제시카처럼 롱 헤어를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방법! 굵은 컬은 흩트리지 말고 가지런히 모으고, 앞머리는 최대한 라운드로 정리해줄 것.

5엠마 스톤시크한 이미지 연출을 원한다면 슬릭하게 쭉 편 스트레이트 헤어를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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