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걸스데이 혜리 '푹 파인 무대의상 입고'

뉴스엔 입력 2014. 7. 30. 15:30 수정 2014. 7. 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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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창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민아 소진 유라 혜리) 팬사인회가 7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신촌 아트레온 CGV 무빙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 7월9일 '갸우뚱'으로 가요계에 입성해 올해 데뷔 5년차가 된 걸스데이는 그간 '반짝반짝', '한 번만 안아줘', '기대해', '여자 대통령', '썸씽(Something)' 등을 히트시키며 둘째가라면 서운할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14일 썸머 스페셜 앨범 '썸머파티' 타이틀곡 '달링'을 발표하고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 차트 1위를 휩쓸고 뮤직비디오 유튜브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걸스데이만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7월 29일 독일 바이엘 04 레버쿠젠 손흥민과 열애를 인정했다.

김창현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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