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만삭화보, 남편 품에안겨 함박미소[포토엔]

뉴스엔 2014. 7. 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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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첫째를 출산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메이스튜디오 측은 7월30일 장영란의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메이(MAY KIM)는 화보 콘셉트에 대해 "이번 촬영에서 장영란씨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의상으로 아름다운 임부의 모습을 표현해줬다. 자신있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작가 메이는 "막달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한 장영란 씨 부부는 첫째 딸 지우 양에 이어 이번엔 아들을 출산하게 돼 그런 지 더욱 설레고 행복해보였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훈남 한의사인 한창씨 와의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8월 둘째 출산을 위해 잠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사진=메이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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