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시연, 스태프도 감탄한 파격의상에 과감포즈까지[포토엔]

뉴스엔 2014. 7. 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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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박시연이 변치 않는 매혹적 자태를 뽐냈다.오는 9월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박시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불변의 유혹적 자태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이번 화보에서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그윽한 눈빛과 고혹적인 자태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자연스럽고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CARYLN(칼린)'의 첫 번째 뮤즈가 돼 다채로운 백을 트렌디하게 소화해 냈다. 화려한 라스베가스의 야경과 그녀의 과감한 포즈가 어우러져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그녀의 도시적인 이미지에 고혹한 무드가 더해져 화보의 깊이감을 더했다.

한편 'CARLYN'은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듀오 디자이너 박지원과 이승희가 론칭한 브랜드로, 2014년 F/W에 본격적인 전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세련미가 느껴지고 예술적 감각을 사랑하는 여성을 모티브로 하는 가운데 이번 화보에서 박시연은 이같은 여성의 모습을 완벽히 이해하고 재현해내 브랜드 관계자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박시연의 매혹적인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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