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가자지구 최대 공습
2014. 7. 30. 07:25
(A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하마스와의 3주간 공방 가운데 최대 공격을 감행한 29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군 포격으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하루동안 최소 100명이 숨졌다고 가자 보건부가 전했다. 가자시티의 난민촌과 하마스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의 자택, 알아크사 방송국, 재무부 청사, 발전소 등이 공격을 받았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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