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2014-2015 세 번째 유니폼 발표 '파랑색'

2014. 7. 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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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허종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4-2015 시즌에 사용할 세 번째 유니폼을 발표했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2014-2015 시즌에 입게 될 세 번째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스타일리시하고 획기적인 세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맨유의 2014-2015 시즌 세 번째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모두 파랑색이지만, 톤이 다른 파랑색이 사용됐다. 이번 유니폼은 1980년대 맨유의 전통적인 파랑색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특히 1968년 맷 버즈비 감독 체제 당시 유러피언컵을 우승했을 때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다.

sportsher@osen.co.kr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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