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권상우에 홀려 위험한 19금 상상
뉴스엔 2014. 7. 29. 22:55
'유혹' 최지우가 유부남 권상우와의 위험한 스킨십을 상상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 6회에서 유세영(최지우 분)은 차석훈(권상우 분)를 보며 야릇한 상상했다.
유세영은 차석훈이 자신의 일을 돕겠다며 찾아오자 내치지 못했고 이어 차석훈이 야근하는 모습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
그날 밤 유세영은 귀가해 운동을 하다말고 차석훈과의 은밀한 스킨십을 상상했다. 유세영은 차석훈이 자신을 벽에 밀치고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유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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