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손흥민 '백팩에 새긴 태극기에 놀라는 레버쿠젠 동료'
뉴스엔 입력 2014. 7. 29. 13:13 수정 2014. 7. 29. 13:13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표명중 기자]
손흥민(22)과 류승우(21)의 소속팀이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이 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7월29일 오전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레버쿠젠 손흥민 백팩에 새겨진 태극기를 레버쿠젠 동료가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레버쿠젠은 1904년 창단해 11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독일 명문구단이다. 서울에서 활약 중인 차두리의 아버지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선수 시절 1983년부터 1989년까지 활약했다. 손흥민과 류승우가 현재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활약 중이다.
레버쿠젠은 지난 2013-2014 시즌을 19승4무11패(승점 61)로 4위로 마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레버쿠젠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에서 FC서울과 맞붙는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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