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류승우 '우리가 레버쿠젠이다' [MK포토]

2014. 7.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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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손흥민, 류승우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엘 04 레버쿠젠 FC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 류승우, 슈테판 키슬링, 지몬 롤페스, 베른트 레노, 곤살로 카스트로 등 주축 선수 18명이 방한안 레버쿠젠 FC는 30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손흥민, 류승우가 입국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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