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미모의 연인과 라스베가스 재충전
김성민 2014. 7. 29. 11:43
[스포탈코리아]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미모의 연인과 함께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인 맨디 카프리스토와 휴가를 즐기는 외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외질은 연인과 함께 대담한 스킨심을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외질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팀 아스널은 프리시즌 훈련을 소화하며 담금질에 들어갔지만, 외질의 복귀는 리그 개막전을 불과 5일여 앞둔 8월 11일이 되야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PL 탐구생활 : 첼시] 드로그바의 귀환, EPL 빅클럽이 떨고 있다
- 메시, 여자친구와 제트스키 휴가 포착
- 伊언론,"혼다, 경기 흐름도 몰라".. 팀 내 최저 평점
- 英언론, "펠라이니는 나폴리, 카가와는 BVB 이적"
- [김성진의 아시아 풋볼] 박지성과 미야모토, 10년 후가 기대된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