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하늬 '입장하자마자 눈에 띄는 레드빛 유혹'
유진형 2014. 7. 29. 11:3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하늬가 2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유해진, 김윤석,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이 출연하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추석 시즌인 9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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