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녀?"..마일리 사이러스, 민망한 포즈

홍의석 2014. 7. 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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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민망한 포즈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의 추억을 떠올려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 담겼다. 다리를 벌린 민망한 포즈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민 여동생으로 인기를 누리던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무대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사진출처=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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