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치어리더, 착석 중에 속옷 노출 '가리려 해봤지만..'
온라인 2014. 7. 29. 00:07
[일간스포츠 온라인]
한화 치어리더들의 의도치 않은 노출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인터넷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치어리더의 투샷"이란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치어리더는 얼마전 대전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응원에 여념이 없는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화의 공격이 끝나고 잠시 앉아서 응원을 이어가던 치어리더들은 난데없는 노출 상황에 봉착했다. 너무 짧은 응원복 치마 탓에 '그 부분'이 노출 된 것. 이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그대로 전파됐고, 열정적인 네티즌들은 이 부분 만을 캡처에 열심히 퍼나르기 시작했다.
이것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어리더 예뻐" "나도 야구장 간다" "치어리더 이름이?" "한화 아직도 9등이니?" "한화 치어리더 미모는 1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SBS 스포츠 캡처
▶ '맥심女' 엄상미, 주요부위만 가린채 세차 '흠뻑 젖어'
▶ 글래머女, 주요부위가 적나라하게…'노브라 인증!'
▶ 여배우, 시스루 의상에 계단 오르다 '속노출 사고'
▶ 女아이돌, 너무 짧은 반바지에 '호피 무늬 팬티가..'
▶ '1박2일' 모델 뺨치는 비키니女등장 '가슴볼륨 후덜덜'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