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오나미, 너무 예쁘다" 썸은 아냐

용미란 2014. 7. 29. 0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오나미를 보고 격하게 환영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남자를 모르는 여자,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게스트로 개그우먼 오나미와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출연했다. 오나미를 본 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이를 본 G11은 샘에게 "오나미 씨를 진짜 좋아한다"며 놀라워했다.

오나미는 과거 샘이 자신을 좋아해 오해했지만 여자친구를 소개 썸이 아닌 것을 깨달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