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구멍이 송송"..한예리, 그물 화이트룩
2014. 7. 28. 17:16
[Dispatch=서이준기자] 28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김윤석, 박유천 주연의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한예리는 독특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속옷이 훤히 보이는 구멍이 뚫린 올 화이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등이 출연한다. 내달 13일 개봉.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
뒤태도 시스루
아슬아슬한 입장
그물같은 드레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