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

입력 2014. 7. 28. 14:33 수정 2014. 7.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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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미국의 전 '국민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애인 데이비드 루카도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방문한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꽃무늬 민소매 블라우스와 검은 핫팬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 미국의 '국민요정'으로 불리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의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최근 결별설에 휩싸인 브리트니와 그의 3살 연하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는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보여 세간의 결별설을 일축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2년에 약혼까지 했던 제이슨 트라윅과 결별 2달 만에 미국 TV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루카도와의 교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jsy901104@osen.co.kr

< 사진 > TOPIC=Splas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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