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아들 보내는 모정

유세진 입력 2014. 7. 28. 13:29 수정 2014. 7. 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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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이스라엘 군인 아미트 예리(20)의 어머니(왼쪽)가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헤젤산 국군묘지에서 아들의 장례식 중 오열하고 있다. 예리 하사는 지난 25일 가자 지구 전투 중 전사했다.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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