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유병언 장남 유대균 행적)
입력 2014. 7. 27. 23:02 수정 2014. 7. 27. 23:02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용인 오피스텔에 은신하기 전 충청도를 함께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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