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유병언 장남 유대균 행적)
2014. 7. 27. 23:02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장남 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용인 오피스텔에 은신하기 전 충청도를 함께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산소탱크' 박지성,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 ☞ 유대균 검거순간 영상공개…박수경 두손들고 '투항' ☞ 분당 전세금 평균 3억600만원 1위…강남·송파순 ☞ 전국 '찜통더위'…낮 최고 대구 33도·서울 30도 ☞ 울산서 '묻지마' 살인…여대생 1명 사망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