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어머니에 카드선물, 한달 80만원 쓴다" 뜬금고백(세바퀴)

뉴스엔 입력 2014. 7. 26. 23:29 수정 2014. 7. 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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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뜬금 없는 고백을 했다.

박미선은 7월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소문난 효자 특집을 맞아 "MC 김구라, 이휘재가 전부 효자다"고 말했다.

박미선 김구라는 "이휘재가 효자다, 진짜 효자다"고 입을 모았다.

이때 김구라는 "난 어머니한테 카드 하나드렸다. 어머니가 80만원 정도 쓰신다"고 고백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액수까지 왜 얘기하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세바퀴'는 인피니트 동우 호야 성종, 걸스데이 소진 유라, 홍진영, 임형준, 심현섭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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