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마친 김연아
2014. 7. 26. 18:23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2015 피겨스케이팅 심판·지도자 강습회를 청강 후 강의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2014.7.26
yangdoo@yna.co.kr
☞ 여자축구 박은선 러시아로 출국…"기분 오묘하네요" ☞ 러, 맥도날드에 분풀이(?)…일부 메뉴 판매금지 소송 ☞ 주민이 가져간 유병언 목뼈·머리카락 3일만에 회수 ☞ 중국 대형·호화 목욕탕 난립에 지하수 고갈 심각 ☞ "MBC 폭파하겠다" 허위 전화에 군·경 출동 소동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