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남기협 코치-박인비 '자상한 남자와 행복한 여자'(인터내셔널 크라운)

뉴스엔 입력 2014. 7. 26. 07:36 수정 2014. 7. 26. 07: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박인비(26 KB금융그룹),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 최나연(26 SK텔레콤), 김인경(26 하나금융그룹)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은 7월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1/6,6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19번째 대회이자 첫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50만달러, 한화 약 16억4,000만원) 둘째 날, B조 예선 2차전 스웨덴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남기협 코치가 박인비 다리에 붙은 먼지를 털어주고 있다.

박인비-유소연 조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7)와 캐롤라인 헤드월과 맞붙었고, 최나연-김인경 조는 페닐라 린드베리, 미카엘라 팜리드 조와 상대했다.

박인비, 유소연 조는 1다운으로 석패를 당했고 최나연, 김인경은 1업으로 승리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최나연, 김인경이 승점 2점을 확보하면서 총 4점으로 B조 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오는 27일 선두 일본과 B조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운명의 한일전은 오는 27일 오전 4시부터 골프 전문채널 J 골프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여가수A 올누드 사진 게재 '다리사이 은밀부위까지' 핵폭탄급 사건 젊은 남녀, 방송에서 알몸으로 짝짓기 '충격 영상' [결정적장면]유노윤호 독극물테러사건 증거물 보니 '본드자국 선명' 이민정 근황 유부녀 맞나, 결혼후 확실히 더 예뻐진 미모 여배우A 성형중독 빠져 목숨건 양악수술[연예가 뒷담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