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이 사과하고 마무리 될 줄 알았다" 심경
뉴스엔 2014. 7. 25. 22:18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정희가 심경을 전했다.
7월 25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서정희는 32년만에 서세원과 파경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서정희는 인터뷰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말을 안하면 조용히 끝날거라 생각했고 남편이 내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다 마무리 될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근데 폭행사건에 대해 단순히 밀친사건이다, 그냥 부부싸움이다고 하고 조금 있다가는 내가 사기치고 도망갔다는 등 내가 말을 안하고 넘어갈 수 없는거다. 살 수도 없고"라며 울먹였다.
서정희는 이날 서세원의 폭행과 외도에 대해 폭로하며 세간의 소문에 대해 억울한 점들을 조목조목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JTBC '연예특종'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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