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쌍둥이와 경기장 찾은 이휘재 '힘들다 힘들어'

뉴스엔 입력 2014. 7. 25. 20:40 수정 2014. 7. 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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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국내 최고의 축구스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올스타전이 7월2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휘재가 쌍둥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이번 올스타전의 특색은 K리그 스타들 뿐만 아니라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한 스타들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스타전 경기는 K리그 올스타 팀과 박지성이 꾸린 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은퇴한 한국 축구의 아이콘 박지성, 이영표 등 스타들은 '팀 박지성'에 포함돼 올스타들에게 맞선다.

K리그 구단의 사령탑들이 올스타전의 감독, 코치, 심판으로 활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황선홍 포항 감독은 K리그 올스타 팀을 이끌고, 거스 히딩크 전 한국 감독은 팀박지성의 지휘봉을 잡는다.

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하석주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주심으로 나와 휘슬을 불고 조민국 울산 현대 감독, 이상윤 성남FC 감독대행, 김봉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윤성효 부산 아이파크 감독은 부심으로 깃발을 든다.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사령탑인 서정원, 최용수 감독은 올스타 팀의 코치를 맡아 벤치에서 호흡을 맞춘다.

올스타전의 피날레, 오프닝 공연은 그룹 비스트,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펼친다

한편 올스타전은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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