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이지애 '단아한 아나운서의 뻥뚫린 반전뒤태'(부천영화제)

이선화 입력 2014. 7. 25. 20:30 수정 2014. 7. 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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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선화기자] 아나운서 이지애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4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페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단아한 아나운서 이지애의 미모는 레드카펫에서도 여전히 빛났다. 바람에 휘날리는 긴머리는 청순매력을 돋보이게 했으며, 누드톤의 레이드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갖췄다. 또한 등라인을 드러낸 반전뒤태로 섹시 포인트까지 잊지 않았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The 18th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폐막식은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하며, 폐막작인 강예원 송새벽 주연의 '내 연애의 기억'(이권 감독)이 상영 및 5개부문 13개상 시상이 이어진다.

'단아한 누드톤 원피스'

'머리를 살짝~'

'매력적인 외모는 여전해'

'등 뒤에 감춰 둔 섹시포인트'

부천(경기) seonflowe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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