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지애 아나 '레드카펫위 빛나는 미모'

[부천(경기)=뉴스엔 이지숙 기자]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폐막식이 7월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 이지애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의 사회는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았다.

폐막작은 이권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 '내 연애의 기억'이다. '내 연애의 기억'은 달콤한 로맨스로 시작해 미스터리 스릴러로 달리다가 마지막 무서운 로맨스를 다시 열어놓는 장르 믹스의 영화다.

한편 제18회 부첸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폐막식 이후 26일과 27일 주말 이틀간 진행되는 피판러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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