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임신 아내 먹고싶은 음식 찾아 전국 돈 사연 (퀴즈쇼사총사)
뉴스엔 2014. 7. 25. 18:03
염경환의 아내 사랑이 빛났다.
이번 주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는 염경환을 필두로 김현철, 최재원 그리고 이승윤이 한 팀을 이뤄 놀라운 퀴즈 실력을 선보이며 상금 1,230만 원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염경환이 아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찾아다닌 고충으로 맛집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게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이 깜짝 등장해 아빠의 폭로전으로 웃음바다가 됐으나, 퀴즈를 풀 때만큼은 '꽃보다 아빠' 팀의 예리한 추리와 거침없는 정답행진으로 MC마저도 긴장케 했다는 후문.
아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사총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꽃보다 아빠' 팀은 27일 오전 8시 10분 '퀴즈쇼 사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퀴즈쇼 사총사')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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