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 윤민수 홀린 애교 퍼레이드[포토엔]

뉴스엔 2014. 7.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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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MBC '일밤-아빠!어디가?' 정웅인 막내딸이 귀요미 매력으로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웅인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세 딸과 함께 도시락을 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빠와 함께 여행 준비를 하던 세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은 아빠를 응원하는 동요를 부르며 귀여운 율동을 뽐내며 작은 재롱잔치를 열었다.

특히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은 눈을 위로 뜨며 눈동자를 위로 올리는 '봉주르' 개인기를 다시 한 번 선보이는 등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세 딸의 재롱을 보던 정웅인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윤민수는 오랜만에 만난 다윤이의 매력에 홀딱 빠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세윤은 '딸바보는 딸만 있어서 바보라는 뜻이다'라며 딸바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여름방학 특집으로 이종혁 이준수 부자와 함께 한 '일밤-아빠!어디가?'는 7월 27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사진=MBC 제공)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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