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 미모의 여친과 머드팩 놀이 삼매경
윤경식 입력 2014. 7. 25. 04:23 수정 2014. 7. 25. 04:23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인턴기자= 극적인 결승골로 독일을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마리오 괴체(22, 바이에른 뮌헨)가 화제가 된 미모의 연인과 함께 머드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3일 스페인의 포르멘테라에서 모델이자 여자친구인 캐서린 브뤠멜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워터 바이크, 머드팩 등을 즐기며 한가로운 괴체와 브뤠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브뤠멜은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독일의 월드컵 우승이 확정된 후 브뤠멜은 그라운드로 내려와 괴체와 진한 키스를 나눠 다시 화제가 됐으며, 잡지 'FHM'의 모델인 그녀는 긴 금발과 육감적인 몸매로 결승골을 넣은 괴체만큼 화제를 불러 모았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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