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4일자 A30면 '만물상'
2014. 7. 25. 03:04
24일자 A30면 '만물상'에서 "'파초'의 시인 김동환"은 "'국경의 밤' 시인 김동환"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4일자 A30면 '만물상'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자가 본체, 사람은 숙주”… 민희진의 모자에 박찬호 소환된 이유
- S. Korea exits low growth phase with robust exports and domestic demand
-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3000만원 든 가방, 다시 주인 품으로
- 경기 후 한국 선수 위로한 신태용 “기쁘지만 마음 한편은 힘들다”
- Editorial : Japan’s pressure on Naver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S. Korea-Japan relations
- “가장 중요한 건 외모”…란제리 입고 열매 파는 대만소녀들
- 134위 인니에 졌는데도... “유럽파 못 와서 어려웠다”
- 승부차기 실패한 이강희 향해 몸 흔들며 조롱한 인니 골키퍼
- 민희진 “뉴진스 따라했다” 말하던 그 때, 손가락욕 올린 아일릿 디렉터
- 의협, 의대 증원 찬성한 지방의료원장 고발...“무자격자 수술 참여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