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지애 아나운서 '무대 뒤에서 남몰래 눈물'

뉴스엔 2014. 7. 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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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혁 인턴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그리고 음악회 '네 눈물을 기억하라'가 7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네 눈물을 기억하라'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작가회의, 세월호를 잊지 않는 음악인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해 문화 예술인들의 노래와 연주, 미술공연, 시낭송이 이뤄졌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이승환, 김장훈, 자전거 탄 풍경, 박선미, 우리나라, 피아니스트 이희아, 상악가들-해오름0416, 김오키밴드, 트루베르, 피아니스트 권오준, 기타리스트 신희준,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 시인 강은교, 김기택, 김해자, 문동만, 함민복, 허은실, 샌드아티스트 신미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제대로 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하라며 지난 14일부터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도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천만서명' 부스를 마련하고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 마당이 마련됐다.

최혁 eldp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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