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남편 금융맨에 임원, 시집 잘갔다"(풀하우스)

뉴스엔 2014. 7. 23. 23: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현영이 남편자랑에 나섰다.

현영은 7월23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시집을 잘 갔다며 뿌듯해했다.

이날 현영은 "시집 잘 갔다는 말에 동의하냐"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동의는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영은 "우리 신랑도 금융맨에 임원이다. 몸짱이다. 로맨틱하고 결혼하기 전에는 약간 주원 씨를 닮았다. 하지만 결혼 후 살이 쪄 김용만 씨와 비슷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현영은 "남편 입장에서 보면 잘 장가온 거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친한 친구를 못 만나게 하는 아내 어떻게 해야하냐'란 주제로 토크가 펼쳐졌다. (사진=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박아름 jamie@

7월은 노출의달? 화끈하게 벗은 언니들, 역대급 파격 고소인 "이상아, 법대로 하라는 태도에 형사고소"(한밤) 박은지 민낯+비키니 일상사진, 막 찍어도 화보느낌 女아나운서 성관계 몰카 유출 충격, 백인남성과 호텔 침대서..'얼굴 선명' 글래머 女배우, 유부남 배우에 사기당해 '섹스동영상 촬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