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측 "유채영, 고비 넘기고 전보다 안정된 상태"(한밤)

뉴스엔 입력 2014. 7. 23. 21:04 수정 2014. 7.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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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채영이 위독하다.

7월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위암 말기 투병 중인 유채영 소식을 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건강검진 중 위암을 알았다. 수술을 받았지만 암세포가 너무 많이 전이된 상태였고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투병 1년도 채 안되는데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유채영 곁은 가족들과 지인들이 지키고 있으며 이들은 지나친 취재열기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유채영 남편 김주환씨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모두 기도해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수술직전까지도 유채영은 밝은 모습으로 '한밤' 인터뷰에 임했던 것은 물론 투병 중에도 라디오 진행에 애정과 열정을 보여왔다.

가족 측은 "유채영이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지만 그 순간을 잘 이겨냈고 지금은 전보다 안정된 상태다. 가족들은 그녀의 건강했던 시절을 상기하며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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