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 벽안에 숨어있던 별장
입력 2014. 7. 23. 19:32 수정 2014. 7. 23. 19:32
(순천=연합뉴스) 박철홍 = 검찰이 23일 지난 5월 25일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 수색당시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이 2층 통나무 벽안에 숨어있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사진은 이날 촬영한 별장 내부의 모습. 성경책과 가방 등이 어지럽게 놓여있는 모습이 관찰된다. 2014.7.23
pch80@yna.co.kr
☞ '伊판 세월호' 콩코르디아호 예인 시작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서 죽은 쥐떼 수거 소동 ☞ 인니 대통령 당선인, 안동탈춤축제와 각별한 인연 ☞ "뉴질랜드 한인 인구 3만171명"…아시안 중 4번째 ☞ 시진핑―아베, '돈 보따리' 앞세워 중남미서 외교전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용인 아파트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웃 간 칼부림…1명 부상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