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야권연대? 저는 동작민들과 연대할 것"

박광범 기자 2014. 7. 23. 09: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야권연대 예상됐던 일..동작을, '정치판 선거'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워"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the300]"야권연대 예상됐던 일…동작을, '정치판 선거'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워"]

나경원 재보선 동작을 새누리당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에게 배달할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사진=뉴스1제공

7·30 재보선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는 23일 야권단일화 논란 관련, "동작을 선거가 '정치판 선거'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동작을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초HCN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권연대는 예상됐던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나 후보는 이어 "야권이 그들끼리 연대한다면 저는 동작민들과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채영母 "가족 모두 병원에.." 침통 구준엽, 아빠닮은 강원래 아들 "좋은데 안타까워" 법의학자 눈으로 본 유병언 시신 '3대 의문점' 강성연, 결혼 2년 반만에 임신 "11주차..태교에 전념" "갤S5 보여주세요"… 대리점 직원 "그냥 가세요"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mt.co.kr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