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술 마시는 하하에 화났나..'알콩달콩' 신혼 근황 공개

박현택 2014. 7.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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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현택]

하하와 별 부부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언젠가부터 난 화가 많아졌어요'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짜증난 듯 얼굴을 찌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별과 술을 마시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별이 올린 글을 언급하며 '내가 왜? 하하하하. 행복해'라는 멘트로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에 골인한 후 지난 해 7월 9일 아들 하드림 군을 낳았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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