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토리]순간포착,과감한 패션에 스스로도 당황하는 스타들

뉴스엔 입력 2014. 7. 23. 07:30 수정 2014. 7.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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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스타들의 패션이 시원시원해졌다.

짧은 치마와 시스루룩, 오픈쇼울더, 앞트임으로 한껏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사회 및 런칭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들, 그러나 스스로 생각해도 과감한 패션탓이었을까? 순간순간 난감한 표정과 동작들이 언듯언듯 카메라에 포착되어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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