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이현이 "남편 키 182cm, 나랑 외출하면 뿌듯해한다"

뉴스엔 2014. 7.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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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남편의 키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7월2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남편 키는 182cm다. 내가 177cm라서 힐을 신으면 훨씬 크다"고 밝혔다.

이현이 남편은 이현이보다 한 살 연하로 S전자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다. 이현이는 친구 소개로 만난 남편과 1년여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현이는 "가끔 힐을 신고 남편과 외출하는데 그럴 때 남편이 굉장히 뿌듯해한다. '나 되게 돈 많은 남자 된 것 같다'고 하더라. 멋있는 아내 데리고 다닌다고 해준다"고 애정을 자랑했다.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남편이 말도 예쁘게 한다"고 하자 이현이는 "내가 각색 좀 했다"며 웃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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