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자체발광" 김희애·탕웨이·블란쳇·니니, 피부미녀 4인방

박설이 2014. 7.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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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국, 할리우드, 중국의 피부 미인들이 중국에 모였다. 김희애, 케이트 블란쳇, 탕웨이, 니니가 주인공이다.

22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코스메틱 브랜드 SK-II 홍보 기자회견에 각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드레스 코드는 배우들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상징하는 듯한 화이트.

20대인 니니, 30대인 탕웨이, 40대인 김희애와 케이트 블란쳇은 이날 나이를 무색케 하는 각각의 아름다움으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화이트 드레스가 각국 대표 여배우들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 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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