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작성 추정 메모 증거물로 제출
2014. 7. 22. 16:16
(서울=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한 가운데 유씨가 도피 중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를 검찰이 확보해 법원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는 거울을 봐야 제대로 읽을 수 있게 거꾸로 쓰여 있다. 2014.7.22 < < 시사IN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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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확인됐다는데…아직도 찜찜한 의문들 ☞ '유병언 사망' 한달 넘게 모르고 헛발질만 한 검경 ☞ 성범죄자 신상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한다 ☞ '클럽용 야광팔찌 탓에'…20대 절도범 검거 ☞ '모기 물린 곳 침 바르지 마세요'…봉와직염 주의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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