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작성 추정 메모 증거물로 제출

2014. 7.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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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한 가운데 유씨가 도피 중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를 검찰이 확보해 법원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는 거울을 봐야 제대로 읽을 수 있게 거꾸로 쓰여 있다. 2014.7.22 < < 시사IN 제공 > >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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