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누나의꿈' 3주연속 1위, 이효리보다 잘 나갔다"

뉴스엔 2014. 7.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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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히트곡 '누나의 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7월16일 방송된 tvN '그 시절 톱텐'은 '그 시절 대회로 빵 뜬 스타'를 주제로 꾸며져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 훈남 남편과 첫만남과 결혼생활 등을 털어놨다.

이날 현영은 "과거 록밴드를 하다 망했다. 그러다 2006년 '누나의 꿈'으로 빵 터졌다"며 "당시 인터넷 순위차트에서 1위를 3주동안 차지했다. 이효리보다 순위가 높았다"고 자랑했다.

이에 성대현은 "보통 노래가 좋아서 터지는데 이 곡은 너무 재밌어서 터진 거다"며 "현영은 이 목소리로 뭐가 될까 싶었는데 노래, MC, 연기 다 된다"고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계 종사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 슬하에 23개월 된 딸 다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tvN '그 시절 톱텐'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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