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i]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착한 해커' 멘토단 선발

2014. 7. 11. 08: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안 전문가들이 화이트 해커를 육성하기 위해 멘토로 나섰습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3기 교육생을 가르칠 11명의 전문 멘토단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멘토단에는 국제 해킹대회를 휩쓴 세계적인 해커를 비롯해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와 조성재 KDE 대표 등 업계에서 굵직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와 교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멘토들은 BoB 교육생들이 보안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교육생들에게 전파할 예정입니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MBN운세] 고품격 운세! 오늘의 운세·이달의 운세·로또 운세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