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라부터 비까지..억대 신체보험 가입스타 보니

뉴스엔 입력 2014. 7. 2. 21:51 수정 2014. 7. 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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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체보험 가입 스타는 누가 있을까.

7월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스타들의 신체보험이 공개됐다.

최근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무대로 화제였던 제니퍼 로페즈는 약 295억원의 엉덩이 신체보험을, 머라이어 캐리는 약 1조원의 다리 보험을 들었다. 데이비드 베컴 역시 약 766억원의 다리 보험으로 화제였다. 마이클 플레틀리는 발에 약 438억원 보험을 들었다.

가슴털에 약 76억원 보험을 가입한 톰 존스, 정자에 약 10억원 신체보험을 든 데이비드 리로즈 등도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이 신체보험을 드는 이유는 혹시 모를 사고로 인해 신체에 손상을 입으면 당장 활동을 못하고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스타 신체보험으로는 걸스데이 유라의 다리보험 5억원, 강수연 얼굴보험 2억원, 비는 과거 월드투어 당시 100억원의 목소리 보험에 가입했다. 바다 역시 10억원의 목소리 보험을 들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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