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정글의법칙' 예지원팀, 길 헤매다 사막 한가운데 벌러덩

'정글의법칙' 예지원 팀이 길을 헤매다 사막 한 가운데 벌러덩 누웠다.

6월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 예지원팀은 사막을 횡단해 생존지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팀원들은 열심히 생존지를 향해 걸었지만 생존지는 나오지 않았다. 6시간 째 사막횡단을 하던 이들은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었다.

이에 예지원 팀원들은 휴식시간이 주어지자마자 모래바닥에 드러누웠다. 기진맥진한 팀원들의 모습은 안쓰러웠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 클라라 기죽이는 G컵녀 올누드, 속옷도 벗고 꽃으로만 가린 그곳 ▶ 유명 모델 G양 충격고백 "강간 때문에 엄마가.." ▶ 공개연인 배우A, 술집여성과 성관계 현장들통 '파경' 들키고 한단 말이.. ▶ 고소영 출산후에도 완벽몸매, 화보와 비교해보니 ▶ 홍진영, 옷 벗으려고? 허리 드러낸 도발적 포즈[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