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최근, 도드라진 쇄골+글래머 몸매 '섹시미 폭발'

김현경 기자 입력 2014. 5. 23. 11:00 수정 2014. 5.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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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의 늘씬해진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권미진은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라간 건 지방의 무게가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먹은 무게'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권미진은 여전히 저칼로리를 유지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튜브톱 스타일 초미니 드레스에 업헤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권미진은 "아름다운 옷을 입으면 웃음이 마구 나온다"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권미진은 도드라진 쇄골라인과 글래머 몸매를 한껏 드러내 다이어트를 원하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미진 최근 모습, 못 알아볼 정도네" "권미진 몸매 진짜 부럽다"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더니 대단하다" "권미진 글래머였네" "권미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미진은 같은 날 열린 다이어트서적 출판기념 간담회에서 열애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권미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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