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훈훈한 손인사' [MK포토]
2014. 5. 20. 16:23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KIA 이대형이 락커룸으로 들어가며 손인사 하고 있다.
주말 3연전을 삼성에게 스윕 당하며 다시 침체기에 빠진 KIA는 복귀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김진우가 다시 선발로 나서고 양상문 감독이 자리를 채운 LG는 13일 티포드가 선발로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연아, 농염한 눈빛으로 보그 표지장식
- 카카, 경기 중 혼다에 '버럭' 무슨 일?
- 레이디 가가, 망사스타킹 신고 '민망해'
- '상대팀 조롱?' 최악 비매너 골
- 호날두, 연인 샤크와 올누드 화보 촬영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할 말 많지만” 입장 발표 - MK스포츠
- 하이브, 민희진 대표 주장 반박“경영권 탈취 농담이라 볼 수 없다” [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단독] ‘픽미트립’ 출연자 억류 풀렸다...현지 조사 완료 ‘벌금 1억 원’ 부과 - MK스포츠
-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연예계 은퇴 예정” [공식입장] - MK스포츠
- ‘하트 7이닝 10K 무실점 +김형준·데이비슨 쾅쾅!+박건우 쐐기 2타점’ NC, 롯데 격파…주말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