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다이빙벨' 수색작업 투입

2014. 4. 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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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전신 기자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다이빙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해경은 투입이 불허됐던 '다이빙벨' 잠수 장비를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투입하기로 했다. 2014.04.24.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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